전체덧글 (19개)

• sni*e*k*m*

  김현정님 고견 잘보고 있습니다. 매번 올려주시는 글마다 뜻깊이 잘보고 있습니다. 저도 다른 분들과 같이 김현정님의 글을 감히 부탁드립니다. 꾸벅 (sniperkim2@*******) 2012/02/07 12:20:36

• coo*g*y*4*0

  2008년도 부터 항상 선생님 글을 읽고 스크랩하고 있습니다. 매일은 아니더라도 항상 와서 오셨나 확인을 하곤 합니다. 귀중한 글 감사 드립니다. 지금은 어리지만 제 아이가 크면 스크랩한 모든글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줄까 합니다.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. 2012/02/06 20:30:05

• bae*u*g*o

  고맙습니다. 사랑합니다. 사람이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! 잘사나 못사나 결국엔 얼마만큼 주위와 나눔의 삶을 실천하나 하는것이 최종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일인입니다. 사는것도 명분이 있어야 멋진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 저소득층자녀 교복지원복지사업에 매년 후원하고 있습니다. 좋은 멜 부탁드립니다.^^ baesungmo@******* 2012/02/06 16:34:31

• dis*7*

  좋은글 감사합니다. 꾸벅~ 2012/02/06 16:07:15

• min*3*8

  저도 글을 기다리게 되었지만, 고수방에 글이 따로 편집되어 있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 더 궁금해져서 과거 글부터 차근차근 일게 되네요. 저도 이런 곳에 있는 시간을 아까워하던 순진한 사람이었는데, 가정 생기고, 아이 생기며 쪼들리다 보니 경제흐름에 점점 더 궁금증이 생겨요. 글을 받아볼 수 있는 조건에 다 만족하는 것 같아 이메일 남깁니다, 과거 이야기라서 최신 글이 너무너무 궁금해요! SAM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 아이 이름으로 하고 있고, 주식은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최소 몇년은 못할 것 같고요... min4368@******* 입니다. 2012/02/06 14:41:21

• inh*1*4

  현정님! 또 지인님! 귀한 글 깊이 새기겠습니다. 여러분 모두가 읽을수 있도록 하심이......이 것이 나눔이고 베품이 아니겠습니까? 고맙습니다. 건강하십시요. 2012/02/06 11:22:25

• spa*e*s*

 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를 향하여 이해를 넓히기위해 비유로 말씀을 하셨지요 석가모니께서는 고단한 중생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비를 베푸 셨는데요 가히 예수와 석가모니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2012/02/06 08:40:09

• 091*2*

  현정님 글을 받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멜좀 부탁드리겠습니다. 지금 퇴근 하고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. 좋은 글 읽고 자네요. 생각이 많아 지는 밤입네요. nodal76@******* 2012/02/06 03:21:52

• opp*s*

  이 고요한 새벽에 그것도 2편이나!!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. (너무 늦은 시간이오니, 선생님의 건강이 걱정도 됩니다.) 2012/02/06 02:35:16